review
우와~ |
|---|
|
Date : 2020.05.08 08:26:02
|
오호~ 작은 녀석이 제법이에요^^ 처음엔 배송비 아끼려는 마음으로 살짝 끼워넣었는데 지금은 요녀석을 더 많이 사용한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너무 좋고 감자 당근할거 없이 껍질이 너무 잘벗겨진답니다^^ 화이트라 주방에도 넘 잘 어울려요~♡ 그러고보니 위선반에 있는 유리컵도 음...10여년도 더 된듯한데 아무튼 이곳에서 구매했어요~ㅋㅋ 저희집엔 꽤 많은 컨추리앤하우스 제품이 있답니다~ 제품이 좋고 서비스응대가 좋아서 믿고 구매할수 있으니까요^^ 한땐 정말 단골이었는데 다시금 단골 해볼까해요~*^^* 신선하고 예쁜 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