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M bluetemper pan

EBM 철후판 블루 템퍼 프라이팬

불소 수지 가공의 프라이팬도 편리합니다만, 키친 툴을 애착을 가지고 길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이, 

내구성이 뛰어난 철제의 프라이팬입니다. 

● SG 마크 인정 상품 ● 녹에 강하고 기름 친숙한 블루 템퍼 재료를 사용. 

●200V 전자 조리기는 매우 파워가 있기 때문에, 냄비의 변형 방지·안전면으로부터 볼륨은 중 이하로, 냄비의 상태, 

내부의 온도에는 세심의 주의를 부탁합니다.

※ 투명 실리콘 베이킹 도장으로 별도의 씨즈닝 작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철팬입니다.

사용하는 동안 서서히 벗겨지면서 기름이 친숙해지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합니다.

 

 

브랜드 나카오 알루미늄

재질 블루 템퍼 철

사양 가스. 200V 인덕션, 전기렌지

※사이즈는 상부의 직경입니다.

생산국 일본

countrynhouse
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EBM 철후판 블루 템퍼 프라이팬

불소 수지 가공의 프라이팬도 편리합니다만, 키친 툴을 애착을 가지고 길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이, 내구성이 뛰어난 철제의 프라이팬입니다. 

블루 템퍼 재료는?

방금 나온 블루 템퍼재입니다만, 

녹에 강하고, 기름의 친숙함도 좋고 잘 붙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재질인지 궁금한점인데 보통 철이에요

그냥 일반 철을 구웠을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흑피철을 한 번 떼어내고, 

롤로 반들반들하게 편 후 다시 고온에서 인화하여 표면에 산화피막을 만든 철재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흑피철인 채로 프라이팬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한 번 떼어내고 새롭게 구우면 자연적으로 할 수 없는 미세한 울퉁불퉁한 것이 생기는 것 같고, 그것이 기름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흑피철과 마찬가지로 녹슬지 않고 기름과 잘 어울린다면 상당히 뛰어난 철재일 것입니다.불소 수지 가공의 프라이팬도 편리합니다만, 

키친 툴을 애착을 가지고 길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이, 내구성이 뛰어난 철제의 프라이팬입니다. 

투명 실리콘 베이킹 도장은 무엇?

이것 또 방금 나온 투명 실리콘 베이킹 도장입니다만, 

종래 철의 프라이팬에는 클리어 래커 도장 등으로 유통시의 녹 방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전에 확실히 불로 구워 도장을 날릴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IH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투명 실리콘 베이킹 도장은 식품 위생법에 적합한 것으로,

에서 구워 도장을 날릴 필요가 없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조리하고, 어쨌든 도장이 벗겨지기 때문에, 거기에서가 실전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 씨즈닝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IH 인덕션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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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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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구성이 뛰어나 "기르는 "즐거움이있다.

가정용 프라이팬이라고 하면, 테플론으로 유명한 불소 수지 가공의 것이 일반적이지요. 사용 시작은 붙어 어려워 취급하기 쉽습니다만, 점차 표면 가공이 벗겨져 오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한편 철 프라이팬은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있는 것이 장점.
만약 태워 버린 경우도, 세정・기름등등 적절한 손질을 실시하는 것으로 원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계속 사용하는 동안에 기름이 친숙해져 태우기 어려워져요.

2.불길이 빨리, ​​따끈따끈을 유지!

빠르고 균일하게 식재료에 열을 전하기 때문에 볶음은 싱싱하고 구이는 고소하게 완성됩니다. 또, 열을 확실히 축적해 주기 때문에, 재료를 따끈따끈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3.철의 맛이 옮겨 요리가 맛있게된다.

철 프라이팬으로 요리하면 쉽게 철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또, 확실히 열이 지나는 것으로 갈색의 구이 눈이 붙어, 

구이·볶음의 고소함이 두드러져, 보다 맛있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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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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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M Iron Plank Blue Temper Frying Pan

EBM 철후판 블루 템퍼 프라이팬

새로운 프라이팬이 도착하면 물로 씻고 그대로 불에 넣고 수분을 날려버려 주세요.. 

환기 팬을 단단히 돌려 연기가 나올때까지 잠시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결코 물에 노출되지 않고 그대로 식을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전자 조리기(IH)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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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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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빨리 사용해 봅시다.

먼저 무쇠 프라이팬을 불에 올려요.

연기가 날 때까지 충분히 달궈 준비 완료.기름을 두르고 평소처럼 요리해 주세요.

사용하기 시작할 때는 기름을 넉넉하게 깔아 주세요.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기름이 익숙해져서 점점 적어도 초조해지지 않게 됩니다.

쭈욱하는 소리로 맛이 더해질 것입니다.

손잡이는 철이므로 물론 뜨거워집니다.

행주나 냄비손잡이로 손을 보호해주세요.

테플론 가공의 프라이팬에 비해 축 열성이 높고 (보온성이 풍부)

재료의 맛을 충분히 빼고 맛있게 완성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라이팬에 가장 적합한 요리는 소금, 후추만으로 차분히 고기와 야채를 그릴하는 것.

계란말이, 팬케이크 등 본래 재료의 맛을 이끌어내는 일은 참으로 간단한 것.

단, 식빵을 굽는 것만으로도 외부는 바삭, 안은 부드럽게 겉바속촉의 토스터를 만들어냅니다.

사용 후 가볍게 닦아 불에 올려 단단히 수분을 날려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

조금 시간이 걸리는 팬이지만, 손을 댄만큼 사용할수록 익숙해지고, 더 맛있게 요리 할 수 있고 감촉도 높아집니다.

소중히 오랫동안 계속 사용해 길이 든 후라이팬을 손자,손녀에게 물려주는 일은 참으로 멋진 일 아닙니까?

 

 

철 후라이팬과의 만남이란?

처음엔 낯설고 어쩔지 몰라 당황스럽고 무안한 순간이 있어요.

철 후라이팬과의 첫만남도 그러하지 않았을까요..

우리 못지않게 서툰 주인과의 만남에 후라이팬도 적잖이 놀라고 불편했을꺼에요..ㅋㅋ

 

하지만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맛있는 요리를 쓰윽 해내는 후라이팬으로 변신하는 순간이 옵니다.

 

첫만남에 실망하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망친 요리에 절망하지말고 꾸준히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신다면

 

결단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으꺼라 믿어보세요..

실망시키지 않을꺼에요

 

^^*

countrynhouse
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18cm 
18cm(바닥 14cm)：계란프라이  2개분, 무게：약 450g

 

20cm

20cm(바닥 15cm)：계란프라이 3개분, 무게：약 550g

 22cm

22cm(바닥 16.5cm)：계란프라이 4개분, 무게：약 650g

24cm

 24cm(바닥 18cm):계란프라이 6개분, 무게:약 1250g

 26cm

 26cm(바닥 19.5cm):눈덩이 구이 6개분, 무게:약 1250g

 28cm

28cm(바닥 21cm)：계란프라이 7개분, 무게：약 1350g

 공정상 이런 작은 상처가 있습니다.

공업 제품을 위해 손잡이 부분을 비롯하여 처음부터 작은 코스레와 작은 상처가 붙어 있습니다. 

일단 불에 걸어 주면, 작은 상처는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제품 가공상의 특성이며, "철 프라이팬의 맛" 이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사용한 후의 손질도 심플

사용이 끝나면 그대로 물에 세척해줍니다. 

수돗물(뜨거운 물이면 더 좋습니다)을 뿌리면서 수세미로 씻습니다. 

그 후, 천으로 프라이팬의 뒷면만 닦아 불에 올립니다. 

물을 날려 손질 완료. 세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제를 사용하면 기름을 잡아 버려, 언제까지나 태우는 프라이팬이 되어 버리므로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