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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수퍼싱글 가로 160cm*세로 210cm  (±5cm)
퀸 200cm x 230cm (±5cm)  

워싱린넨과 밍크의 꿀조합이 새로운 느낌을 주는 이불입니다. 

일반적인 극세사 담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단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의 침구입니다.
린넨의 상쾌함과 살에 닿는 촉감이 따뜻하면서도 보들보들한 극세사 밍크 조합이 꿀입니다. 

화면에서 촉감이 느껴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아쉬움이 들 정도로 밍크 촉감이 부들부들~

진짜 밍크가 울고 갈 정도로 싱크로율 300%의 퀄리티 갑인 제품이에요.

워싱 린넨 100%

린넨의 장점인 청량감,경량감과 코튼이 가진 부드러움, 통풍성을 최대로 살린 양면 직물입니다.

린넨은 아마섬유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합니다.

면과 같은 정도로 따뜻하고 수분과 땀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쾌적한 느낌을 주며 향균성을 가집니다.

"세마포"(가는린넨실로 짠 직물) 파인린넨은 원사의 방적과 고난이도로 인하여 유럽에서는 극히 한정적으로, 상류층에게만 공급되었던 직물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비약적인 기술발전으로 한층 부드러운 파인린넨이 대중에게 공급되게 되었습니다.

린넨은 아마섬유로 사계절용입니다.(원료자체가 추운지방에서만 생산됨.) 면과 같은 정도로 따뜻하고

수분과 땀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쾌적한 느낌을 주며 자연향균성을 가집니다.

가끔 린넨의 이러한 특성때문에 여름용 직물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린넨으로 만든 것만을 침구로 여겼습니다.

지금도 서양의 호텔이나 병원에서 시트나 커버를 관장하는 부서를 린넨부라고 하는 것도 오래된 전통에 기인합니다.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거실생활이 길어져 담요는 필수 아이템이 되버리죠!
바닥에 다리 쭉 펴고 나란히 나란히 담요 따뜻하게 덮고 있으면  TV시청 각 완료~
때로는 과자부스러기 하나 끼고
집 거실에서 새벽녘까지 영화관람~ 세상 천국이 따로 없자나요..ㅎㅎ

소파에 누워도 여유있게 덮으시기에 충분한 사이즈라 강추하구요.
침대에서는 다른이불과  포개어 덮으시면 이중보온 효과로 촉감은 포근포근 이불속은 후끈후끈 따뜻할꺼에요.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베개커버는 4계절 사용으로 앞면은 린넨100% 뒷지는 천연모달100%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countryn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