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손은 몇개나 필요할까 싶을정도로 손이 많이 필요한 주부들이죠.
요리할때도 멀티플레이어로 일하는 주부의 손은 바쁩니다.

손이 빠르려면 일단 빠른 손을 가져야 하지만 그것은 내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죠..ㅎ
경력이 쌓이면 조금은 낳아지지만... 그래도 도구가 좋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요리환경이 좋아야 요리시간이 즐거워지는 것 아시죠!!

일본 출장 갈때마다 눈여겨보고 정말 좋다 싶었지만 엔고시절 사악한 가격에 입고할 수 없었던 제품인데요.
양념 등을 3~4구 깊은 바트에 한꺼번에 넣고 뚜껑을 닫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한 가니쉬 이제서야 선보여드립니다.

고춧가루는 두가지 굵기로, 설탕 소금 등을 한꺼번에 넣고 요리할때마다 뚜껑을 열어 사용하면 되니 정말 편리해요.

쓰임새
마늘이랑 파, 고춧가루 등을 넣고 냉장보관했다가 일일이 하나씩 꺼낼 필요없이 

한꺼번에 냉장고에서 쓰윽~~꺼내 요리에 슝슝 넣으면 된 바쁜 손을 줄여주는 거 확실하겠죠.

매일 먹는 반찬을 보관하고 그릇에 덜어드시기 좋아요.

비빔밥재료나 다양한 재료들 미리 소분해서 보관하셔도 편리하답니다.

게다가 너무나 폼난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요리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주방이 세련되고 깔끔해지겟죠.

얼마전 마리텔을 보다보니 이혜정 요리연구가도 요제품을 쓰고 있어 넘 반가웠답니다.
눈이 빠른 우리 고객님들은 벌써 구해달라는 요청이....ㅎㅎ

얼른 들여가셔서 폼나게 요리보세요. 정말 편합니다.

2구 3구 4구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한 것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양념수납은 소사이즈 반찬은 대 사이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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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사이즈

(중형 2 개들이) ● 외부 치수 : 233 × 175 × H70 ● 코어 : 160 × 110 × H65 ● 용량 : 코어 : 0.9L

(중형3 개들이) ● 외부 치수 : 343 × 175 × H70 ● 코어 : 160 × 110 × H65 ● 용량 : 코어 : 0.9L ● 두께 두께 : 0.5

소재 본체 18-8 스테인리스 스틸  이너바트 21-0 스테인리스 스틸

일본산

  R호 3구와 중형 3구 사이즈 비교샷입니다.

안에 들어가는 이너바트 코어의 사이즈를 보시고 구매 선택하시면 쉽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중형에는 풋고추가 들어갑니다.

미리 사다놓은 식자재들은 잘 다듬어서 진공용기나 밀폐 보관해 놓으시고
(밀폐해놓은 용기는 산소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보관하면 신선함이 더 오래 갑니다)

칸칸바트에 매일 사용하는 파 마늘 양파 등을 한꺼번에 조금씩 담아서 요리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이거 하나만 딱 꺼내면 요리준비 완료입니다.

두번째 활용은 밑반찬을 보관하는 건데요. 식사할때마다 각각의 용기를 꺼내고 열고닫고 하지 말고

하나만 딱 꺼내서 조금씩 접시에 담아 식탁에 올려놓으시는 어떤가요?

스텐이라 신선하고 위생적이고 냄새베임걱정도 없어요.

저는 샌드위치 자주 해먹어서 미리 썰어 보관했다가 해먹으니 참 편리하더라구요.

00호 코어 : 105 × 67 × H57 ● 무게 : 550g

R호 코어 : 122 × 87 × H57 ● 중량 : 760g ● 용량 : 코어 : 0.4L

중형 코어 : 160 × 110 × H65 ● 용량 : 코어 : 0.9L

 아래 촬영된 사진은 모두 R호 제품입니다.

안에 들어가는 이너바트 코어의 사이즈를 보시고 구매 선택하시면 쉽습니다.

양념보관에는 00호 혹은 R호가 적당하고 반찬은 R호, 식자재 보관은 중형을 추천합니다.

00호 코어 : 105 × 67 × H57 ● 무게 : 550g

R호 코어 : 122 × 87 × H57 ● 중량 : 760g ● 용량 : 코어 : 0.4L

중형 코어 : 160 × 110 × H65 ● 용량 : 코어 : 0.9L

마늘이랑 파, 고춧가루 등을 넣고 냉장보관했다가 일일이 하나씩 꺼낼 필요없이 한꺼번에 냉장고에서 쓰윽~~
꺼내 요리에 슝슝 넣으면 된 바쁜 손을 줄여주는 거 확실하겠죠.

매일 먹는 반찬을 보관하고 그릇에 덜어드시기 좋아요.

비빔밥재료나 다양한 재료들 미리 소분해서 보관하셔도 편리하답니다.

일본출장에서 바라본 풍경

일본출장 갔을때 일반 음식점, 선술집, 일식집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칸칸으로 나뉘어져 재료보관을 쉽게, 냉장보관이 바로 되니정말 편리하답니다..

일본사람들은 어쩜 이렇게 편리한 상품들을 쏙쏙 만들어낸는지...

중형 사이즈입니다.

일본 오사카의 부엌이라 불리는 쿠로몬 시장의 반찬가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음주머니로 신선함을 잡은 센스~~

 중형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