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잡화점 컨츄리앤하우스는
2007년 11월 온라인쇼핑몰을 기반으로

소중한 사람과 일상을 채워가는 집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부억살림과 그릇, 침구 등을 소개하는 편집샵입니다.

about

country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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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애착을 가지고 계속 사용되는 물건과 만나고 싶다".
믿을만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가게

라는 말 한마디를 들을 수 있다면, 이란 생각으로 

물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쉽게 버려지지 않는 것에 치중하며
신중한 물건 고르기에 집중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하루도. 

잊을 수 없는 기쁜 일이 있었던 날도. 

그리고 외롭거나 슬픈 밤도. 

인생은 반드시 '식사'와 함께 있습니다. 

요리를 만드는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는, 

모두가 기분 좋게 요리를 즐기는 도구들. 

오늘도 당신의 부엌과 식탁이, 

집밥으로 인해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편안한 잠자리를 느낄 수 있도록  

가치있는 물건들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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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하나의 물건을 소중히 오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물건을 소중히 오래 사용함으로써 버리는 행위를 없앨 수 있고,

이것이 가장자연스러운 환경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계속 애착을 가지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는

그러한 환경에 대한 생각도 담겨 있습니다.

「Long Life(롱 라이프)」

「New Standard (뉴 스탠다드)」

「Eco-friendly ( 친 환경 ) 」

01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질리지 않는 디자인

군더더기없는 심플한 디자인, 오랜 역사에 기인한 전통적인 디자인 등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물건을 중심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02

계속 애착이 가는 멋진 컨셉

하나하나 수제되어 있거나 기술이 오랜 세월 이어져 오거나 

그런 애착이 가는 멋진 배경이나 컨셉을 가지는 물건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03

계속 사용하고 싶은 실용성, 장기 사용에 대한 고안

평소의 손질을 제대로 실시하면, 10년, 20년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나, 

누구에게나 사용하기 쉬운 물건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04

계속 곁애 두고 싶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신이 사용하고 있어서 즐겁다고 느끼거나 편안한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 줄 물건을 고르고 있습니다..

시간이나 나라를 뛰어넘어,

누군가의 생활의 일부로서, 그 앞의 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것.

그런 것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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