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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수퍼싱글 가로 160cm*세로 210cm  (±5cm)
퀸 200cm x 230cm (±5cm)  

 

 

 

 

 

 

 

 

 

 

 

 

 

 

 

 

 

 

 

 

 

 

 

 

 

 

 

 

 

 

 

천연소재인 린넨면과 모달의 꿀조합

면만큼이나 프린팅의 색감이 예쁜 건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봄내음 이불입니다.

피부에 닿는 안감은 천연의 모달소재를 사용하여 실키한 느낌과 땁흡수, 통기성까지 우수한 이불이 완성되었습니다.

 

겉. 면55%+린넨45%

면55%+린넨45%로 만들어진 섬유로 제작

린넨의 장점인 청량감,경량감과 코튼이 가진 부드러움, 통풍성을 최대로 살린 양면 직물입니다.

린넨은 아마섬유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합니다.

면과 같은 정도로 따뜻하고 수분과 땀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쾌적한 느낌을 주며 향균성을 가집니다.

면(綿, Cotton)은 섬유 중 한가지로 목화에서 얻어낸 솜에서 추출한 실이다.

식물성 섬유의 대표주자. 몸에 자극이 적고 흡습성이 좋다. 

겉옷과 속옷을 포함하여 거즈, 붕대, 침구 등 사람 살에 닿는 재료라면 어디에나 쓰이는 유용한 섬유. 

여담으로, 현대에 우리가 쓰는 돈인 지폐는 대부분[1] 이걸로 만든다. 이것으로 만든 옷감을 무명이라고 한다.

 

 

 

린넨의 장점인 청량감,경량감과
코튼이 가진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면55%+린넨45%로 만들어진 섬유로 제작

린넨의 장점인 청량감,경량감과 코튼이 가진 부드러움, 통풍성을 최대로 살린 양면 직물입니다.

린넨은 아마섬유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합니다.

면과 같은 정도로 따뜻하고 수분과 땀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쾌적한 느낌을 주며 향균성을 가집니다.

면과 린넨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손에 닿는 촉감은 톡톡하면서 보들보들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풀먹인 린넨 같은 느낌입니다.
면과 린넨 혼방소재의 특성상 세탁하면서 점점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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