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 세로 : 380mm 가로 : 130mm 높이 : 55mm 두께 조절 (0.5 ~ 3mm)

재질 : 칼날 부 : 스테인레스 철강, 기타 : ABS 수지

본체 내열내냉 온도 : 80도~ 영하 20도

용도 : 양배추채썰기, 양파,감자등 야채 슬라이스

일본제

countrynhouse
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칼쓰기가 아직도 서툴고 힘들다면 채칼은 필수입니다.

칼사용이 익숙해도 채썰기는 전용도구가 시간절약도 해주고 보기에도 예쁘죠~ 

140 년 이상 전부터 계속 산조 칼 대장장이로 창업을 거쳐 1957 년에 설립 이후

업무용 가정용 칼을 비롯해 산업용 정밀 칼, 전기 조리 칼, 각종 주방 용품 등 새로운 제품 분야에 진출. 
세계화의 길을 걷고 있는 시모무라의 제품입니다.

시모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강 제조 - 일본 Tsubamesanjo 최고 기술로 만들어져, 

신뢰할 수있는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입니다.

칼만드는 회사의 채칼이므로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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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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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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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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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전문점의 양배추샐러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얇게 채쳐 아삭한 식감을 살린 양배추샐러드는 생각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ㅎ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점과 똑같이 양배추채를 썰 수 있도록 빅사이즈로 나온 채칼이 있어 서둘러 소개해드리려고 오늘 하루종일 분주했네요.

첫인상은 "넘 큰가?" 싶었으나 사용해보니 이정도 사이즈는 되야겠다 싶었습니다.

양배추 반통을 그대로 올려 앞뒤로 왔다갔다 밀고 당겨주면
바깥부분과 안쪽의 연한부분이 골고루 부위별로 섞인 맛있는 양배추채가 수북히 쌓여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전바 포함이라 끝까지 안심하고 슬라이스 가능합니다.

양배추뿐아니라 양파링, 감자칩, 오이,당근 등 야채슬라이스썰기가 가능해서 샐러드해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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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yet subtle splendor Nature 
tableware is made of attractive pottery.
The overall impression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arm colors 
earthenware product's material,

 

물빼지 않은 샐러드는 샐러드가 아니다 라는 얘기가 있어요.

야채를 씻어서 채에 받쳐두어도 정작 샐러드 드실 때에는 마지막에 물기가 남아있어서 아삭한 식감을 즐기기는 힘듭니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야채도 빵이 흥건하게 남은 물기때문에 눅눅해지기 마련이구요.

이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아이템이 바로 야채 탈수기입니다.

양배추나 양상추 등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야채는 탈수가 필수!!

100% 의 신선한 샐러드의 식감을 맛보기 위해서는 야채탈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맛있는 샐러드를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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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 야채는 수분을 잃기 쉽습니다.

양배추 등의 야채는 "90 % 이상 (식품 성분 표에 따르면 92.7 %)가 수분"이므로, 채 썰면 순식간에 수분을 잃어갑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선명의 장점과 맛도 나빠집니다.

야채는 식감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것 야채도 채 썰어했을 때의 식감이 나쁘면 맛있게하지 않고, 수분 함량이 적은 채소는 외형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찬물에 노출.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하시고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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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노출 효과는?

채썬 야채를 찬물에 노출되면 싱싱합니다.

물에 노출 된 채 썬 야채의 세포가 부풀어 오릅니다.

이것은 삼투압 작용에 의한 것이며, 양배추 수분과 찬물의 농도 차이에 의해 「냉수가 양배추의 세포에 들어 오는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양배추 세포는 빵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채썬 야채 말씨의 좋은 점은 "세포의 긴장 상태 '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단 몇 분간 노출 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맛있게됩니다.

영양가는 그다지 바뀌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찬물에 노출되는 시간 (2 ~ 3 분 정도)이면, 세포막 (반투막)의 작용에 의해 수분의 이동 밖에 발생하지 않으므로 영양 손실의 걱정은 없습니다.

포인트는 냉수 인 것입니다.

채썬 야채를 낸다 수온이 너무 높으면 "세포막 자체가 물을 빨아 느슨하게 버립니다"때문에 물에 담궈도 선명의 장점은 잃어 버립니다.

냉수를 사용하여 세포막에 의욕을 갖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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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채썬 야채는 찬물에 노출됩니다.

이를 통해 "선명 (식감)이 좋아진다" "맛의 손상이 어려워진다"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뿐만 아니라 생식야채 전반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여기 또한가지 포인트는 물에 노출 된 채소는 제대로 탈수합니다.

그릇과 소쿠리를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OK이지만,

야채탈수기를 사용하여 놀라 울 정도로 쉽게 물기를 조종 할 수 있습니다.

채썬 야채의 빈도가 높다면 야채탈수기 또한 추천입니다.